미투부남

아침 일찍 일어나 등산로를 따라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에 확 들어오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창영이마켓이 곧 오픈할 것 같습니다.

 

간판 색상이 끝내주네요.

개인적으로 주황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꾸~~ 맘이 갑니다. 어떤 종류의 제품들이 세팅될지 너무 설렙니다. 

빵집 갔다 오는 길에 최종 간판이 설치된 모습도 찍어봅니다.

 

 

기업도시에 이런 아이템들이 계속 들어와서 소비자를 기쁘게 해주니 기업도시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기업도시 아파트 가격도 계속 상승세고, 중앙공원에서 강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 둘레길 등 기업도시만의 혜택들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창영이마켓 아이템을 곧 볼 수 있는 기대와 점점 좋아지는 기업도시를 마주할 때마다 이곳에서 사는게 행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