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집값 13주째 하락
김포·평택 등 GTX 수혜지역도 주춤
반면 전셋값은↑…"깡통전세 조심"
전셋값은 지난해 여름부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을 사지 않으니 임대차 시장의 수요가 늘면서 매맷값과 전셋값의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 생각나는 투자가 있죠.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과연 다시 성행하게 될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3572
반도건설,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일분분양 아파트는 108가구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규모…오피스텔 11실도 별도 분양
서울의 중심으로 불리는 사대문 안에서 신축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다. 인근 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지하철과 학교 등 입지가 좋아 관심이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15281
전국 철도 호재분석
전국에 깔리는 광역철도…소외지가 호재지로 바뀐다
고양 덕양구의 아파트 가격은 GTX 발표 직후인 1월 마지막 주 상승 전환해 4주 연속 뜀박질하고 있다. 덕양구엔 GTX-A 대곡역과 창릉역이 지난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어서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 호재도 작용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2416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9733
서울 아파트 하락거래 비중
작년보다 6%p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3%대로 내려오면서 집을 사려는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로 변동금리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월 기준 3.66%로, 작년 11월(4%)과 연말(3.84%)에 이어 하락세다. 고정금리 기준금리인 금융채 5년물 금리는 작년 12월 초만 해도 4.2%를 기록하다가 지난 23일 3.91%로 내린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