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2025년 5월 11일 현대홈쇼핑이 출시한 2,990만 원 상당의 남미 패키지여행은 ‘럭티브(Luxury + Active)’라는 신개념 고급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 상품입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등 네 개국을 14박 18일 동안 돌아보는 이 여행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과 5성급 호텔, 맞춤형 가이드 동행, 문화 체험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A세대’라고 불리는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전문가의 시선에서 이 상품이 가진 장점과 한계를 분석하고, 고급여행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고급여행 럭티브 여행 최근 여행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소비력 있는 시니어’ 층의 등장이며..
기타경제/여행경제
2025. 5.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