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핫플레이스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상권~~ 새롬동에 있는 "케이크 가게"를 소개하겠습니다. 세종시 새롬동의 특징은 "아이와 여성에게 특화된 곳" 초등학교 2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1개가 있어교육을 위한 학원들이 많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웰빙 푸드점, 엄마와 여성을 위한 의류 점문점들이 많은 상권이네요. 특히, 청정지역으로 청소년 유해업종인 당구장, 노래방(코인 포함) 등이 들어올수가 없다고 하니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이사오고 싶어하는 곳이겠네요. 이곳에 아주 맛있는 케이크와 마카롱으로 소문난 집이 있는데요. 바로 "오케이크 세종점"입니다. 매장 외부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네요. 매장 내부는 어떨가요? 내부도 품위가 있고, 아기자기하게 이쁘네요.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클로버가 오늘 나에게 행..
서울 지역구별 입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요. 가장 사고싶은 부동산이 많은 곳, 불패의 그곳, 바로 서울이죠.서울에는 25개 구가 있죠. 각 구마다 그 특성과 투자가치가 있겠죠. 같은 서울이라도 왜 이렇게 가치가 다른지 하나 하나 이야기 해 볼께요~~ 1위 강남구잘 아시겠지만 강남은 일자리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곳이죠, 그말은 유동인구도 많고 사람이 많이 모이면 부동산 가치는 올라가고 장사도 잘 되겠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강남의 부동산 가치는 계속 좋겠죠. 2위 서초구서초는 방배동, 반포동, 우면동, 내곡동 등을 비록하여 새 아파트라는 상품 경쟁력이 상당히 높죠. 지하철도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요지고요. 1988년 강남에서 분리되고 서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네요. 아직 경매에 보면 서..
목성이 거대하고 밝은 행성은 태양계의 가장 큰 행성이다. 그리고 목성의 위성 중에서 4개는 행성 크기이다. 목성의 구조는 지구형 행성과 다르다.목성은 주로 기체로 되어 있으며, 주성분은 수소와 헬륨이다. 구름층 하부는 압력이 너무 커서 수소가 압축되어 액체가 되어 있고, 핵으로 가면 금속성 수소가 있다. 목성은 태양에서 받은 열복사보다 더 많은 양의 열을 방출한다. 왜냐하면 목성은 1년에 몇 밀리미터의 비율로 계속 수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성이 지금보다 몇 배 더 무거웠다면 중심핵에 있는 기체의 온도와 밀도가 충분히 높아서 핵융합반응이 일어나, 목성은 별이 되었으리라 짐작된다. 우주탐사선이 목성까지 도달하려면 몇 년이 걸리므로, 민감한 장비를 망가뜨릴 수 있는 목성의 강력한 복사대로부터 보호받도록 제작..
부동산가치를 판단하는 세 가지 경쟁력 상품 경쟁력질적 시장에 걸맞은 상품 경력을 갖췄는가? -10년차 미만 아파트 새아파트-10~20년차 아파트 기존아파트-20년차 넘으면 구아파트라 한다 -10년이 지나면 새 아파트도 구 아파트가 된다 그러면 입지가치만 남는다 -미래 가치를 고려하면 현재 압구정동 시세는 싼 편이다. 가격 경쟁력소비자들의 가격 인식 단계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약간 싼 듯한 가격일 때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약간 싼 듯한 가격임을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관심지역은 최소 10년간 시세를 파악해봐야 싼지 비싼지를 알수 있다 -실거주층이 받아주는 가격이 매도 한계 -싼 듯한 가격에서 매수하고 조금 비싸지만 거래 가능한 가격에 매도 -현재 매수 가격에 추가 분담금을 더했을..
지분경매에 이어 법정지상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법정지상권이란 당사자의 계약에 의하지 않고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당연히 성립하는 지상권이죠.즉, 토지와 건물을 별개의 부동산으로 취급함으로써 일어나는 결함을 보완해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법정지상권의 성립조건은,1. 저당권 설정 당시, 토지에 건물이 존재했을 것2. 저당권 설정 당시에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동일인일 것 가. 건물에 대하여서만 전세권을 설정한 후 토지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나. 어느 한쪽에만 저당권이 설정된 후 저당권의 실행으로 경매됨으로써 토지와 건물이 소유자가 다르게 된 경우 다. 토지 또는 건물의 한쪽에서만 가등기담보권, 양도담보권, 매도담보권이 설정된 후, 이들 담보권의 실행으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르게 된 경우3...
점심을 충주시 중앙탑면 있는 중앙탑막국수집을 다녀왔어요^^오늘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서 손과 발이 차갑고 엄청 춥더라구요.도착해서 주변을 보니 남한강이 앞에 흐르고 강변을 따라 조정경기장부터 약간의 놀이 공간이 있었어요.중앙탑길 양 옆으로 모두 막국수집~~~~이런 곳에서 막국수는 그냥 다 맛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이곳을 잘 아시는 지인분께 물어봤는데 아니라네요... 식당이 많은 곳일수록 진정한 맛집이 있다는 거예요.그래서 차를 주차하고 많은 막국수집을 통과해서 간 곳은 "중앙탑막국수집" 여기가 본점~~~ 왠지 본점이라 역사와 전통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들어가서 신발을 벗을려고 하는데... 신발을 신고 들어가란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막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