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화정동 ‘저가 매물’ 중심 거래↑
노후계획도시법 영향... “GTX 호재로 보긴 일러”
상대적으로 ‘저가 매물’이 몰려 있는 만큼 증가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가 많다는 점에서,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등이 담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영향으로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0601
서울·경기·인천 등 전셋값 상승
"봄철 이사 수요 늘어난 영향"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집을 사려고 했던 실수요자들이 전세로 갈아타고 있는 데다 신학기를 대비한 이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718
서울 전용 84㎡ 아파트 분양가 11.8억원
공급은 1년 사이 3분의 1로 줄어
"집값 부담 낮은 경기·인천 지역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 인천 등으로 30만 명 이상이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솟는 분양가와 주택 공급 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 건축 자잿값, 인건비 등의 인상으로 올해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만큼 '탈(脫) 서울' 행렬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726
부동산개발협회 '오피스텔 거주가구·소유자 특성'
50대 이상이 구매해 2030에 임대… 전·월세 83%
서울 오피스텔 소유자 10명 중 6명이 50대 이상으로, 연평균 5.6%의 월세 수입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거주자는 69%가 2030 청년층으로, 대부분 전·월세 형태로 점유하고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0379
지난해 1만 7782건…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
서울에 임대차 계약 집중…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순
외국인 집주인 증가세… 중국인이 전체의 절반 차지
외국인이 임대인인 계약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8000건 수준이었다. 그러다 2018년 9188건으로 증가하더니 2019년 1만 114건을 기록해 1만 건을 넘어섰다. 2020년(1만 1152건), 2021년(1만 2256건), 2022년(1만 7488건) 등 외국인 집주인의 전·월세 계약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6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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