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부남

1. 집 없이 15년 버텨봐야 고작 49점…강남 당첨은 언감생심

 '알짜지역 청약'서 소외된 1인·다자녀 가구
4년새 강남 당첨 커트라인 67점
추첨제 생겼지만 '하늘의 별따기'
다자녀 가구 특공도 '13평' 수준
수도권 거주자 기회 제한도 불만
"소득 반영 등 가점체계 조정해야"

 

 202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 분양한 단지의 당첨 가점 평균 점수는 최저 67점, 최고 80점이었다. 이달 청약을 진행한 서초구 메이플자이의 당첨 커트라인은 69점, 최고점은 79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1119

 

집 없이 15년 버텨봐야 고작 49점…강남 당첨은 언감생심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에 청약을 넣었는데 역시 떨어졌어요. 저 같은 1인 가구는 청약통장 가점이 낮아 강남이나 웬만한 서울에서 당첨은 꿈도 못 꿔요. 메이플자이 당첨자 최고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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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님 모시다 아파트 물려받으면…최대 16억까지 상속세 '제로'

절세 혜택 크지만 요건은 매우 까다로워
10년 이상 부모와 동거한 1세대 1주택 국한
중단 없이 '계속 동거'해야 혜택 '요주의'
주소만 옮기는 '위장 동거'는 가산세 폭탄

 

부동산 상속 때 유일하게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세제가 일명 ‘효도 공제’로 불리는 동거주택 상속공제입니다. 이 제도는 요건만 갖추면 주택을 상속받을 때 최대 6억 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괄공제 5억 원, 배우자 공제 5억 원을 포함해 16억 원 상당의 주택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0952

 

부모님 모시다 아파트 물려받으면…최대 16억까지 상속세 '제로'[알부세]

아는 만큼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부동산 세금,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편집자주 ⑭동거주택 상속공제 최근 3회에 걸쳐 주택을 상속 받아 처분할 때의 양도소득세 문제를 알아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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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년만에 8000만원 벌 때도 있었는데”…초단타 부동산 개미 사라졌다

지난해 1년이하 매도자 비중
2022년 비교해 2.8%P 감소
2~3년 보유후 매도비중 급증
전문가 “부동산, 금융과 달라
장기보유로 세제혜택 노려야”

 

울 노원구 중계동 A아파트는 지난 2020년 6월 전용 49㎡가 4억4700만원에 매매됐다. 지방에서 이 아파트에 투자한 B씨는 6개월 뒤 이를 5억3000만원에 팔아 시세 차익 9000만원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0056

 

“반년만에 8000만원 벌 때도 있었는데”…초단타 부동산 개미 사라졌다

지난해 1년이하 매도자 비중 2022년 비교해 2.8%P 감소 2~3년 보유후 매도비중 급증 전문가 “부동산, 금융과 달라 장기보유로 세제혜택 노려야” 서울 노원구 중계동 A아파트는 지난 2020년 6월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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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 아파트 전월세 꿈틀… 호가 오르고 매물 빠져

봄 이사철 앞두고 중소형 중심으로
전세가 1000만~3000만원 상승
신생아 특례대출·신규 입주 감소 탓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전용면적 36.16㎡와 45.9㎡는 최근 전세가 1억4000만원∼1억8000 만원 선에 거래되며 종전보다 시세가 1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오는 3∼4월 입주할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4909

 

서울 아파트 전월세 꿈틀… 호가 오르고 매물 빠져

서울 아파트 전월세시장이 봄 이사철을 앞두고 꿈틀대고 있다. 전세 거래가 증가하면서 호가가 1000만∼2000만씩 오르고, 고금리 여파로 월세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신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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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층간소음 어기면 수백억 토해내야...'손해배상 폭탄' 터지나

신축 아파트의 층간소음이 기준치(49db)를 초과하면 건설사들이 전용 84㎡ 기준으로 가구당 최고 약 2800만원 가량을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할 전망이다. 1000가구 규모 아파트의 경우 수백억원에 달해 논란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3679

 

 층간소음 어기면 수백억 토해내야...'손해배상 폭탄' 터지나

신축 아파트의 층간소음이 기준치(49db)를 초과하면 건설사들이 전용 84㎡ 기준으로 가구당 최고 약 2800만원 가량을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할 전망이다. 1000가구 규모 아파트의 경우 수백억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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