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지역 청약'서 소외된 1인·다자녀 가구
4년새 강남 당첨 커트라인 67점
추첨제 생겼지만 '하늘의 별따기'
다자녀 가구 특공도 '13평' 수준
수도권 거주자 기회 제한도 불만
"소득 반영 등 가점체계 조정해야"
202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 분양한 단지의 당첨 가점 평균 점수는 최저 67점, 최고 80점이었다. 이달 청약을 진행한 서초구 메이플자이의 당첨 커트라인은 69점, 최고점은 79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1119
절세 혜택 크지만 요건은 매우 까다로워
10년 이상 부모와 동거한 1세대 1주택 국한
중단 없이 '계속 동거'해야 혜택 '요주의'
주소만 옮기는 '위장 동거'는 가산세 폭탄
부동산 상속 때 유일하게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세제가 일명 ‘효도 공제’로 불리는 동거주택 상속공제입니다. 이 제도는 요건만 갖추면 주택을 상속받을 때 최대 6억 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괄공제 5억 원, 배우자 공제 5억 원을 포함해 16억 원 상당의 주택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0952
지난해 1년이하 매도자 비중
2022년 비교해 2.8%P 감소
2~3년 보유후 매도비중 급증
전문가 “부동산, 금융과 달라
장기보유로 세제혜택 노려야”
울 노원구 중계동 A아파트는 지난 2020년 6월 전용 49㎡가 4억4700만원에 매매됐다. 지방에서 이 아파트에 투자한 B씨는 6개월 뒤 이를 5억3000만원에 팔아 시세 차익 9000만원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0056
봄 이사철 앞두고 중소형 중심으로
전세가 1000만~3000만원 상승
신생아 특례대출·신규 입주 감소 탓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전용면적 36.16㎡와 45.9㎡는 최근 전세가 1억4000만원∼1억8000 만원 선에 거래되며 종전보다 시세가 1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오는 3∼4월 입주할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4909
신축 아파트의 층간소음이 기준치(49db)를 초과하면 건설사들이 전용 84㎡ 기준으로 가구당 최고 약 2800만원 가량을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할 전망이다. 1000가구 규모 아파트의 경우 수백억원에 달해 논란이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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