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로또' 개포 디에이치
아직 준공승인 안 났다는데…
시설 공사 덜 끝나 준공 미승인
소유권 이전 제한…2년 후 등기
건물 등기가 안 돼 대출을 충분히 받을 수 없어서다. 전세 등기도 되지 않아 주변보다 전세보증금이 낮을 수 있다. 최근 전용 59㎡ 전세 최저 호가는 7억원, 전용 132㎡는 13억5000만원이다. 대출 없이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려면 전용 59㎡는 6억원 이상, 전용 132㎡는 10억원가량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2210
주차비 산정 기준 놓고 입주민 간 갈등 심화
평수로 주차비 차등 적용…형평성 어긋난단 지적도
매년 자동차 등록대수 늘어…인구 1.98명당 1대
아파트 평수를 기준으로 주차비를 책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새로운 주차 규정은 올해 초부터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36㎡, 44㎡, 59㎡, 73㎡, 84㎡로 구성됐는데, 모든 가구가 1대 차량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그러나 2대 주차부터는 아파트 평수에 따라 주차비가 차등 적용된다. 59㎡, 73㎡의 2대 주차료는 각각 한 달에 2만7000원, 1만9200원이다. 가장 평수가 큰 84㎡는 1만3200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1048
지난해 입주가 이뤄진 ‘브라이튼 여의도’는 여의도 최초로 거주민 대상 호텔 조·중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식사비는 한 끼에 9000원이다. 커뮤니티 시설을 호텔 라운지 콘셉트로 꾸미고 일반적인 케이터링이 아닌 요리사가 현장에서 조리하는 방식을 통해 보다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2787
3월 입주 앞둔 ‘호반써밋 제주’ 마피 매물 쏟아져
전용 113㎡ 분양가보다 1억원 낮은 9억4395만원
제주 미분양 물량 적체…지난해 12월 2499가구
‘제주살이’ 열풍으로 호황기를 누렸던 제주 부동산 시장이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연초부터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에서 시세가 분양가를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속출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1034
대규모 뉴타운 개발 마무리 단계 접어들며 인구 유입 가속화
“사람이 곧 자산”인 부동산 시장에서 유망 투자처로 급부상
서울시 동대문구로 사람이 되돌아오고 있다. 실제 동대문구는 뉴타운 개발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인구 추이가 약 7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이와 같은 동대문구의 인구 증가세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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