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하루 5분 부동산 뉴스 읽기 시작합니다.
서울 전세매물 3개월째 감소
헬리오 84㎡ 10억~11억대
2년 전 최고 가격 수준 올라
전세가율 5개월 연속 상승
전세가가 치솟았던 2년전 전세 계약거래들의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2020년 시작된 임대차법 이후 ‘2+2’ 거래도 올해 만기가 돌아온다. 전세가가 사상 최고이던 시기 계약된 거래인데 요즘 전세가가 오르고 있어서 ‘역전세’는 줄어들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3497
전세가 지속 상승 예상, 갭투자 시기가 다가옴, 봄철 이사 수요 등 학군지 위주로 신고가 예상
자금 넉넉한 때는 132㎡ 추천… 큰 시세차익 노려볼 만
2년 후 매도 시 양도소득세 제외하고도 132㎡는 17억·59㎡는 6.5억 수익 예상
경쟁률은 59㎡가 더 높을 것
59㎡는 약 3억 원·132㎡는 약 6억 원 자기 자금 있어야
26일 오전 9시~5시 30분 청약홈에서 신청가능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시공했다. 지난 2020년 분양한 총 6702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말 입주했다. 분양가는 베란다 확장비를 포함해 34A㎡ 6억 7000만 원(이하 전용), 59A㎡ 13억 2000만 원, 132A㎡ 22억 6000만 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1470
당첨되고 취득세 낼 돈이 있어야 하고, 전세 잘 맞추어서 2년 4년 가지고 가면 좋은 아파트임
살겠다’(거주)는 사람은 많은데, ‘사겠다’(매매)는 사람이 없다 보니 집값은 내려가고 임대료만 ‘나 홀로’ 오르는 것이다. 이는 청년층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에서 특히 두드러진 현상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오피스텔 공급은 더 줄고, 월세 오름세는 더 가팔라지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8741
수익형 부동산이라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최대로 받자. 안 팔리니 사게 싸서 월세 받는 것도 투자의 방법이다.
입주 요건 완화에도
지역마다 천차만별
울산 0.02%·인천 0.73%
청약 모집서 대규모 미달
올해 과천·고양 등 공급
GTX 예정지 주목해야
사전청약 당첨 이후에도
본청약 전 분양가 뛰거나
공급 취소 가능성 등 주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신혼희망타운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2542
인천, 울산은 아파트 가격이 싸니 신혼희망타운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서울은 아파트 가격이 비싸고 입지가 좋다.
서울역~용산역 구간 등 서울 구도심지의 철도지하화 사업이 가시화하고 있다. 서울시가 국철을 지하 화하고 철도 상부를 개발하기 위한 계획안 마련에 본격 착수하면 서다. 지난달말 제정된 철도지하화 특별법에 따른 후속조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2461
경의선 숲길이 서울 핵심지에 생기면 주변 땅값이 또 한 번 출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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